기독교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진홍의 아침묵상]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 등장하였던 여러 인물들 중에 특히 존경하는 인물 넷이 있습니다. 신라의 큰 스님 원효 스님, 임진왜란에 겨레를 지킨 이순신 장군, 2백 년 전의 선각자 정약용 선생, 그리고 도산 안창호 선생입니다. 이들 4분의 조상들 중에서 특히 이순신 장군의 초인적인 애국심과 전략에 대하여는 읽을 적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나는 우리 교회 교인들에게 성경은 물론 읽어야지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는 꼭 읽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자라는 자녀들에게 꼭 읽히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역사 교육이 너무 약합니다. 여러 해 전 미국에 갔을 적에 한 학교를 방문하여 교장과 대화하는 중, 교과목들 중에 어느 과목을 특히 강조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교장의 서슴없이 답하는 말을 듣고 .. 더보기 [기도 질문]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기도가 합당한가? 기도제목이라는 것인 수시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기도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반복적인 기도가 합당한 것일까? 한번쯤 의문을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관한 질문과 답변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봅니다. 질문: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기도하는 것이 합당한가? 아니면 한번 기도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 옳은가? 답변: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8장 1-7절에서 기도에 있어서 인내의 중요성을 예시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불의를 당한 어떤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에게 찾아가 공의를 구하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녀의 지속적인 간청 때문에 재판관은 마침내 그녀의 청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요점은 만일 불의한 재판관이라도 인내심을 갖고 공의를 .. 더보기 [기도 질문]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게 가능할까? 하루에 1시간? 2시간? 3시간?! 자기만의 기도시간을 정하고 기도할 수 있지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어쩌면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잠도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일까요? 여기에 관한 질문과 답변에 관한 글을 올려봅니다. 질문: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답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바울의 명령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 명령은 하루 종일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은 자세로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바울은 쉬지 말고 말하라는 것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순종하는 자세를 취하라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 적극적.. 더보기 [기도에 관한 질문] 침묵기도는 과연 성경적인가? 질문: 침묵 기도가 성경적인가요? 답변: 성경은 침묵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지만, 침묵 기도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보다 덜 타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실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생각도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시 139:23; 렘 12:3).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악한 생각을 아셨습니다(마 12:24-26; 눅 11:17). 우리가 행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생각을 아시기 위해 우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숨겨질 수 없습니다. 그분은 말로 들리든 그렇지 않든 그분께 드려진 모든 기도를 아십니다. 성경은 개인적인 기도에 대해 언급합니다(마 6:6). 당신이 혼자 있을 때는 큰 소리로 기도하든 침묵으로 기도하든 무슨 차이가.. 더보기 [기도특집] 침묵기도와 관상기도 어느정도 하는게 적절할까요?? ## 기도에 관한 좋은 정보들을 모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침묵기도와 관상기도를 어느정도 비율로 하는게 좋을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을것 같은데요. 다음은 아멘넷에 소개된 이동원 목사님의 인터뷰 중 관상기도와 침묵기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사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목사님이 가르치는 관상 기도는 카톨릭의 관상기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은 침묵기도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세미나를 통해 가르치시는 관상기도의 취지와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 해주십시요. 제가 관상기도 운동에서 한국 개신교가 배우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두가지 요점입니다. 하나는 침묵 기도이고, 하나는 관상적 삶의 중요성입니다. 그동안 한국 개신교는 통성 기도의 축복을 누려 왔습니다... 더보기 [Q/A]자살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성경에서 자살은 죄인가? 질문: 자살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은 무엇인가? 성경은 자살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하는가? 만약에 그리스도인이 자살하면, 구원을 잃는 것인가? 답변: 성경은 자살한 여섯 명의 특정 인물을 언급합니다. 아비멜렉(삿 9:45), 사울(삼상 31:4), 사울의 무기를 든 시종(삼상 31:4-6), 아히도벨(삼하 17:23), 시므리(왕상 16:18), 그리고 가룟 유다(마 27:5)입니다. 이 중 다섯은 죄악을 지은 사례로 알려진 남자들이었습니다(사울의 무기를 든 시종에 대해서는 그의 성품을 판단할 만한 기록이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삼손의 죽음도 자신의 행위가 죽음으로 이어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예라고 간주하지만(삿 16:26-31), 삼손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 아닌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었습.. 더보기 두려움과 불안 극복을 위한 20가지 성구 1.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2. 신명기 3: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3. 신명기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4.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5. 시편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 더보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려주는 7가지 성구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신명기 31: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 더보기 당신의 의심을 물리칠 수 있는 7가지 성구 이사야 35: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예레미야 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마태복음 10:30~31 “너희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이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 더보기 교회 수련회 아이디어 모음 5가지 무료템플릿 전도사닷컴에서 제공하는 수련회를 위한 무료템플릿 자료들입니다. 수련회때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들을 정성껏 엄선했네요. 성경골든벨 레크레이션-아무도 몰라 올림픽 예능 프로그램 게임 아이디어 나의 인생그래프(영성그래프)그리기 교회 초성게임의 끝판왕! 자음으로 ccm맞추기 해당사이트 바로가기 -> http://jundosa.com/archives/16732 더보기 이전 1 2 3 4 ··· 7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