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영상

[실화] 경찰에 잡힌 멕시코 부부, 그들은 왜 죽은 아이를 데리고 버스에 탔나? 죽은 아기를 안고 버스를 탄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죽은 아기를 안고 버스 탄 남녀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경찰과 구조대는 부부가 탄 버스를 추적했다. 버스엔 담요에 싼 아기를 안고 있는 부부가 있었고 앉고 있는 아기는 싸늘한 시신이었다.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살던 부부는 5살된 아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시름시름 알기 시작하자 아들을 데리고 멕시코시티로 올라갔다.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지고 부부는 아들을 고향 푸에블라에 묻어주고 싶어 버스를 탔다고 합니다. 더보기
[실화] 단칸방에 같이 있던 여인에게 결국 회초리를 맞게된 사연... 더보기
[감동이야기] 축구영웅 메시를 만난 난민소년 '비닐봉지 메시'는 과연 누구? 더보기
[감동영상] 할아버지 한마디에 도둑이 갑자기 눈문 흘렸다 더보기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일화(감동 교훈) - 위기는 기회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 이병철 회장 일화 더보기
아들의 마지막 전화 (미국 부부의 실화) 더보기
[감동영상]기도가 불법이 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버티 고등학교. 공식행사에 기도를 못하게 금하고 있었는데요. 고별사를 맡기로한 로이 코스트너가 강단으로 나오고. 갑자기 원고를 찢으며 준비한 원고를 읽기 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학교측은 무척 당황스러웠겠지만 학생들쪽에서 큰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이 CNN을 통해 소개가 되는데요. 두렵지 않았느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사실 어머니도 말렸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보통사람이라면 도저히 하지 못했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신분이 아닌 세상에 나가서도 그 용기가 꺾어지 않기를 바라구요. 더보기
[눈물의 영상] 대지진도 무너뜨리지 못한 어머니의 사랑 2008년 중국 쓰찬성 대지진 사망자 약 7만명, 중상자 37만명, 실종 1만8천명이라는 엄청난 참극.. 모든 것이 사라진 쓰찬성에 대지진도 끝내 무너뜨리지 못한 한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는데요. 지진속에서 젓가락을 채 놓을틈도 없이 자신의 아이를 안고 피하려 했지만... 더보기
자녀를 위해 죽음을 택한 아버지(영상) 영화 버티컬 리비트 일부입니다. 자녀를 대신해서 죽음을 택한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감동영상 - 치매 노부모의 이야기 본 영상은 이지현 작가의 '소풍'입니다. 치매 가족들이 겪는 힘겨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감동적인 만화입니다. 공식홈페이지 : http://tv.ichannela.com/culture/destiny2/ [논리로 풀다2 스페셜] 2013/11/24 방송 4회 # 치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