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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버티 고등학교.
공식행사에 기도를 못하게 금하고 있었는데요.
고별사를 맡기로한 로이 코스트너가 강단으로 나오고. 갑자기 원고를 찢으며 준비한 원고를 읽기 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학교측은 무척 당황스러웠겠지만 학생들쪽에서 큰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이 CNN을 통해 소개가 되는데요.
두렵지 않았느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사실 어머니도 말렸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보통사람이라면 도저히 하지 못했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신분이 아닌 세상에 나가서도 그 용기가 꺾어지 않기를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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