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예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독 예화] 언더우드 목사의 헌금 언더우드 목사의 헌금 미국의 어느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헌금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가 헌금을 하는데 한 아이만 헌금은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앉아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아이를 따로 불러 사정을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집이 너무 가난하여 헌금할 돈이 없어 대신 그 시간에 기도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무슨 기도를 하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하느님께 내 몸과 생명과 내 일생을 바치겠다고 기도드려요." 그 말에 감동한 선생님은 아이를 격려하고 나서 약간의 돈을 주고는 잔돈으로 바꿔 매주일 1달러씩 헌금하라고 말했습니다. 몇 주일이 지나자 매주 꼬박 꼬박 헌금을 하던 소년이 더 이상 헌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다시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잔돈으로 바뀌 호주.. 더보기 [기독예화] 시련이 주는 유익 시련이 주는 유익 우리는 시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지 못했다. 이는 우리의 믿음이 약하거나 우리의 감정이 너무나 지나쳤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선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고통은 축복을 위한 수순이며 불행은 행복보다 값진 것이며 패배는 승리보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꼭두각시 조종자도 마술사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시며 우리 생명의 원천이시며 모든 것들을 성장시켜 충만에 이르도록 하시는 선한 분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시련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두 가지 관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위협적인 도전들과 파괴적인 공격 속에서, 순진한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과 실패한 사람들이 겪는 역.. 더보기 [설교예화] 어느 은행원의 놀라운 체험 뉴욕 은행의 한 은행원의 체험담이다. 어느날 그는 은행장으로부터 주일에 나와서 그의 일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교인이었기에 은행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의 부탁을 거절했다. 은행장은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해고시켜 버리겠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 은행원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결과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새 지점을 개설되었을 때 은행원을 해고 시켰던 그 은행장은 철저히 신뢰할 수 있는 관리인을 천거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즉시 자신이 해고시켰던 그 은행원을 추천하였고, 결국 그는 그 자리에 임명되었다. 그는 훌륭한 기독교적 원리의 힘이 참으로 놀라운 방식으로 역사하는 것을 체험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