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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영화

2016 벤허 VVIP시사회 전작을 압도한 교계지도자들의 뜨거운 반응 “다시 만든 를 보고 정말 충격에 빠졌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롯데엔터, 뜨거운 반응 속 목회자 등 대상 VIP시사회 개최 ▲ VIP시사회에 많은 분들이 뜨겁게 호응해 주셨습니다. ⓒ김진영 기자 1959년,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는 11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쓴 고전입니다. 1880년 루 윌리스가 쓴 가 원작인 이 작품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에게 그 의미는 더욱 남다릅니다. 그런 걸작이 57년 만에 리메이크돼 오는 14일 개봉합니다. 웅장했던 스케일이 더 커졌을지, 서사는 여전히 가슴을 울릴지, 또 예수님은 어떤 모습일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크리스천투데이는 이 영화의 국내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8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 더보기
영화 <벤허>의 관전 포인트 10가지 영화 벤허(Ben-Hurs)는 1880년 루이스 윌리스(Lewis Wallace)의 소설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Ben-Hur: A Tale of the Christ)'를 원작으로 유대인 벤허 역에 1925년 라몬 노바로(Ramon Novarro), 1959년 찰톤 헤스톤(Charlton Heston), 2016년 잭 휴스톤(Jack Huston)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배우들이 맡아 연기한 걸작이다. 2016년 영화 벤허(Ben-Hurs)를 관람할 경우 알아 두면 가치와 흥미를 더할 영화 의 역사적 특징 10가지에 대해 美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에밀리 쵸-캄비쉬(Emily Chow-Kambitsch) 박사가 아래와 같이 조언을 했다. 1. 1880년 발행일에도 불구하고 벤허는 미국 19세기 소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