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예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터스’ 박신혜는 “미모·영성 갖춘 하나님의 딸”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유혜정을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 씨가 홍지홍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 씨와 함께 열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 씨의 과거 봉사활동 역시 주목받으며 "외모도 마음도 모두 아름다운 배우"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 박신혜 씨는 지난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당시 홍보대사로 있던 기아대책을 통해 3천만 원을 기탁했었다. 박신혜 씨는 지난 2009년 기아대책과 함께 네팔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아동 교육과 도서 후원 등도 해왔는데, 당시 지진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고 큰 슬픔에 잠긴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신혜 씨는 지난 2011년에도 기아대책의 식량 지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