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래퍼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와이 “모든 율법 다 지켜야 하는 유대 사회에 들어온 기분” 중앙일보와 인터뷰... "래퍼가 신이 주신 꿈이라고 확신" 사진출처 : 비와이 페이스북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비와이가 "예수가 내게 가르쳤던 것을 음악에 담았을 뿐인데 갑자기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하는 유대 사회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나는 전도사가 아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착한 래퍼라는 이미지, 풀어야할 숙제가 됐다"고 했다. 비와이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착한 래퍼'라고 불리는데 마음에 드나"라는 질문에 "마음에 안 든다. 나, 착하지 않다. 요즘 시대에 착하다는 말은 바보 같다는 말과 같다. 앞으로 착한 랩만 써야 하나.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싶을 뿐이다. 나는 유혹에도 빠지고, 욕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며 이렇게 답했다. 그는 또 "래퍼가 신이 주신 꿈이라고 확신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