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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연예인간증

가수 김종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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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토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 김종찬.

사업에 실패하고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영접하여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학공부를 하여 2009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교도소,양로원,탈북자 관련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