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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기도문

어느 간호사의 주기도문 (재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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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간호사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매일이 stable하게 하옵시며
simple한 환자만 임하게 하옵시며
평온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근무표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식사시간을 주옵시고
우리가 환자에게 성질내지 않듯이
환자도 우리에게 성질내지 않게 하옵시며
우리가 Error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over time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모든 Duty와 off와 칼퇴가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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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쓰여진 글이지만 글을 통해 간호사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간호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