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 예화

[예화] 진정한 헌금 헌금 봉투에 헌금을 넣을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헌금과 관련된 예화 한편을 소개합니다. 러시아의 재정시대의 문호 투르게네브의 "손수건"이란 짤막한 수필을 항상 기억합니다. 길을 가고 있을 때 걸인이 동냥을 구했습니다. 그는 주머니를 다 뒤져보았지만 마침 한푼의 동전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그 걸인에게 자기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 주면서 그의 손을 꽉 잡고, "형제여, 내게 가진 것은 지금 이것밖에 없소, 이것이라도 받아주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 걸인은 그것을 받으면서 "이처럼 정성어린 손수건은 수백 장의 돈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무엇을 바칠 때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바치는가 하는 것보다 우선 우리의 정성으로 만원 짜리 한 장, 비록 천원.. 더보기
[좋은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설교예화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2. 참 즐거워 보이는 구나. 3. 잘 되지 않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5. 하고 싶은 말을 확실하게 하렴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7.한번 해 보자.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에게 "목표를 갖게 하는 14가지 말" 1. 포기하면 모든 것이 .. 더보기
[좋은글] 내가 먼저 꼭 해야 할 것 4가지 [좋은글] 내가 먼저 꼭 해야 할 것 4가지 첫째, 칭찬을 먼저 하라. 칭찬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해야 한다. 장점 중심으로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은 커지기 마련이다. 둘째, ‘I’ m sorry’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진정 잘못했다 느끼는 순간, 외쳐라! “I’m sorry” 사과의 말 한마디면 충분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아껴 사태를 심각하게 만들지 말자. 셋째, 마음을 열면 입도 절로 열린다. 말은 입을 통해서 나오지만 입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을 열면 칭찬 코멘트도 유감의 메시지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넷째, 작은 일을 먼저 도와줘라. 사소한 관심도 때로는 더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기약할 수 없는 다음을 위해 아껴두지 말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