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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링컨 어머니의 유언 미국 신문 편집인 협회가 1970년말 실시한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사람 뽑기 투표에서 최고 득점자는 예수님이셨고 차점자는 링컨이었습니다. 링컨은 학교 교육 1년을 받았으며 22세까지 농사 일과 상점 점원으로 일했습니다. 링컨은 그의 어머니 낸시와 계모 사라로 부터 믿음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링컨은 호롱불 밑에서사랑하는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링컨의 어머니는 링컨에게 두가지 유언을 했습니다. " 내 아들아! 이 책은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성경이다. 내가 여러번 읽어 낡았지만 그러나 우리 집의 큰 가보다. 내가 많은 땅을 너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성경을 너에게 물려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네가 이 진리의 말씀을 읽고 이 책대로 살면 나는 네가 많은 땅의 주.. 더보기
[기독예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에이미 뮬린스 1976년 펜실베니아 알렌타운에서 태어난 여아가 있었다. 그런데 무릎 밑으로 종아리뼈가 없었다. 부모는 그 사실을 알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평생을 휠체어에서 살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의족을 끼고라도 걷게 할 것인지, 두 가지를 놓고 고민을 했다. 결국 부모는 의족을 선택했다. 비록 신경이 없는 의족이지만 두 발로 걷는 딸을 보고 싶어서였다. 의사는 마음이 아프지만 부모의 요구대로 그 여아의 양다리를 절단했다. 의족을 낀 여아는 나중에 조지타운대학에 진학하여 대학생이 되었다. 의족을 끼고 다는 것만 해도 고통스러운 일인데, 그녀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1996년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여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것도 한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더보기
[기독교감동예화] 이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미국 미조리(Missour)주, 어느 시골마을에 있는 작은 미용실, 그날따라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마다 하나같이 삭발을 요구했습니다. 미용사는 사연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알고 보니 손님들은 그 마을의 50여명 출석하는 작은 교회 성도들이었습니다 처음 미용사는 이상한 광신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인들로부터 늘 사랑받던 여자 중학생이 있었습니다. 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까지 마쳤지만 교회를 나오지 않자 목사님과 몇몇 성도가?심방을 갔습니다. 밀어버린 머리 때문에 창피해 외출을 못 한다는 소녀. 교회에 돌아와 성도들과 의논한 결과, 교인들 모두 머리를 깎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연을 듣고 감동한 미용사는 방송국에 연락했습니다. 여학생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자고... 주일날, 엄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