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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감동

[감동실화] 필리핀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원수집안간의 사랑이야기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니..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한것 같습니다. 더보기
하늘나라에서 5년간 딸의 생일 꽃다발을 보낸 아빠의 마지막 편지 아빠의 사랑이 눈물나게 하네요ㅠ.ㅠ 더보기
[감동영상] 도로를 지나다 메스만 가지고 생명을 구한 호주의 의사! 더보기
[감동영상] 호주 구급대원이 병원이 아닌 바다로 환자를 데려간 이유는? 더보기
[감동] 노숙자 위해 기도해주고 음식 나눠주는 경찰 더보기
[감동실화]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살린 5살 효자 아들 더보기
[감동영상] 어느 사형수 어머니의 노래 더보기
[감동영상] 할아버지 한마디에 도둑이 갑자기 눈문 흘렸다 더보기
[눈물나는이야기]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받아들이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 마디 하지 않았고 마음의 문을 철저히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더보기
[감동글] 종치기의 일생 종치기의 일생 런던의 켄더베리 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 일곱살에 성당을 관리하는 성당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성당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종을 얼마 나 정확하게 쳤든지 런던 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 이 집사의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성당에 열심히 일하면서 키운 두 아들은 캠브리지 와 옥스포드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두 아들이 아 버지 니콜라이에게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이제 일 그만 하세요.” 그러나 니콜라이는 “아니야, 나는 끝까지 이 일을 해야 해.” 그는 76살까지 종을 치며 성당 을 사랑하고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