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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비와이, 교회서 랩 실력 과시… “떡잎부터 남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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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비와이 페이스북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한 비와이. 특히 기독교 신앙고백을 담은 기사로 주목을 끌었는데, 최근 그가 10대 당시 교회에서 부른 찬양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친구이자 '쇼미더머니5' 준우승자인 씨잼도 이 영상에 등장한다.

영상에서 비와이는 '그날에'를 특유의 랩으로 소화하고 있는데, 10대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큰 차이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름돋네' '떡잎부터 남달랐네' '너무 좋다' '어렸을 때도 목소리가 기가막히군' '아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자화상'이라는 곡을 재해석한 무대로 '쇼미더머니5' 우승을 거머쥐었다. '내 죄들은 이미 사하여졌어 새로운 사랑과 축복으로 인해 내 아침엔 난 다시 나음을 입어 난 네가 말하는 것과 달리 내 가치를 알아 특별하고 고귀함을 가진 단 하나뿐인 자녀임을 말이야'라는 신앙고백적 가사가 특히 돋보이는 곡이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Thank God Forever" "God bless Us"라는 글을 올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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