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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바랐던 것도 그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수도 있지요.
아마도 우리가 인간의 힘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사랑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영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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