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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내란음모 '종북세력' 이석기 일당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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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총연합회 부총재 신동수 목사

신동수 목사  ©기독일보

대한민국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한 공당이 지하혁명조직(Revolutionary-Organization)을 구사해 유사시 국가기간시설 파괴, 체재전복을 위해 암약을 해온 반란수괴 이석기는 북한노동당 2중대 역할을 해온 국가(國歌)부정, 국가(國家)반란의 음모로 국가세금으로 국가변란을 도모한 흉악자다. 긴급체포하고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회에서 퇴출시키고 내란 음모죄로 처형되어야 마땅하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이를 돕기 위한 남한 내 세력 규합으로 파출소, 무기저장소 습격, 통신, 철도, 가스시설 파괴, 장난감 총으로 개조하면 비비탄총을 만들 수 있고 포탄도 만들어 사람을 살상 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유조창이 평택에 있다. 이 시설를 파괴하고 KT 혜화전화국에 있는 통신 시설파괴, 분당 통신시설 파괴 등 내란음모를 책동한 이석기 일당을 속히 체포하고 감금하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시켜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속히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되어 신속히 처리하여 국민의 안정과 불안을 종식시켜 주기를 바란다.

다시는 이 땅에 종북프락치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여 통일의 날을 앞당길 수 있기를 온 국민이 소원한다. 이석기는 체포영장 없이도 압수 수색 진행 중 범죄 증거가 있으면 현행법으로 체포 할 수 있다고 하니 당국자는 속히 결단해주시기를 바란다. 이정희는 27억을 어디에 쓰려고 했던가? 무기력 구입에 쓰려하질 않았을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내란 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를 받고 구금된 이석기 그를 누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 시켰던가? 그 자체도 의심스럽다. 미국놈 몰아내고 전국으로 결사하여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 없는 조선민족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하는 내란음모 종북 세력 이석기 일당을 한미애국총연합회에서 규탄한다.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세력들을 국민은 언제까지 비호하겠는가?

녹취록에 발표되는 내용들을 보면 소름이 끼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석기는 수세적 방어 아닌 공세적으로 공격을 끝내자고 발언하였고 이상호 경기진보 연대 고문은 격변기에 불가피한 전시상황이 벌어 젔을 때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하느냐? 그래서 위장하고 통신을 차단하고 유류를 폭파시키는 임무를 위하여 외국에서 수입해 온 장난감 총을 개조하여 비비탄총을 만들어 사람들을 살상시켜야 한다고 하며 모여야 일이 추진 될 것이라 주장하였다. 최진선 경기 화성 노동인권센터 소장은 군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와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최대의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은 통신 분야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이 일에 생사를 걸어야 한다고 하였다.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총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은 생화학적 비상 화생방 무기를 구입해서 배치시켜야 된다고 주장한다. 박민정, 도양원 같은 자들은 전쟁 발발 때 수뇌부를 지키며 팀 생활을 통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 무서운 반국가적 파괴 음모자들을 속히 처단해주시기를 당국자들에 간곡히 부탁드린다.


출처 : 기독일보 칼럼 http://www.christiandaily.co.kr/archive/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