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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기독교뉴스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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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전세계 최대의 지하 교회(The largest underground church)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측정일 : 2015년 12월 8일.
사랑의교회 지하 공간 면적 : 8,418m²(90,610 ft²)
본당 및 예배처 7개의 공간 좌석 : 총 9,38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