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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CCM 앨범소식

유가나(前 디사이플스 예배인도자) 1집 정규앨범 'Must Worshi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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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스 예배인도와 총괄 디렉터 출신이면서 지구촌교회 젊은이 예배 'HOLY WAVE' 워십리더였던 유가나가 1집 예배 앨범 'Must Worship 예배하리'를 발표했다.

유가나 1집 앨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김영표(지구촌교회 예배목사), 정신호(디사이플스), 심종호(마커스워십리더), 김민섭(박혜경, 장나라 프로듀싱), 유미란(이승철 밴드 코러스리더) 등 대표적인 예배 인도자들과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했고, Steve Brewster, Gary Lunn, Jason Webb, Dave Cleveland, Steve Dady 등 세계 최정상급 세션들이 함께 했다는 점이다.

그는 앨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방이 온통 생명력이 없어 보이고 까마귀 떼가 우리를 잡아먹기 위해 노리고 있다 하더라도 '예배의 용사'는 그런 '상황과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 자신감은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하고 계신다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며,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으리라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귀결됩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을 'Calling'하는 도구로 이 앨범을 주님이 사용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Rise up! Kingdom Army!'"

그는 MUST WORSHIP 에 대해 "MUST라는 명령단어는 우리를 향한 사랑의 단어입니다. CAN이라는 '할 수 있다'라는 단어와 달리 '해야만 한다'라는 뜻 때문에 교회조차도 꺼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조물을 가장 잘 아는 이가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속박도 억압도 강요도 아닌 완전한 하늘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를 거부하거나 부담스러워 한다면 바로 그것이 '죄'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을 우리가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MUST는 궁극적인 나의 회복을 위해 철저히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 있습니다. 내 뜻과 상관없이 상황과 환경을 넘어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가 있어야 MUST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MUST의 동행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MUST의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과 우리의 동일한 강령을 예배음악으로 담아 나누기 위해 MUST WORSHIP이 시작되었습니다.(신6:5 / 마22:37-40)"라고 앨범 제목의 남다른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유가나 전도사는
2005년도부터 2010년까지 디사이플스 콰이어, 예배 코디네이팅, 예배인도, 총괄 디렉터를 거쳐 현재, 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HOLY WAVE'를 인도하고 있다. 예배 사역의 풍부한 경험과 공연 연출, 기획, 제작자로도 이미 알려진 유가나 전도사는 이제 차세대 워쉽 리더로 대한민국 예배 찬양을 이끄는 많은 전문가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사역자이

유가나 전도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ana.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