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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기도의 힘' 중보기도 받으면 불임환자의 임신성공률 2배!! 한국과 미국의 불임치료 공동연구진이 불임환자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임환자를 위해 기도한 결과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광렬 학원장(컬럼비아의대 교수)과 로저리오 A 로보 컬럼비아의대 산부인과 과장은 생식의학 전문지 저널 오브 리프로덕티브 헬스(Journal of Reproductive Health) 최근호에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1998∼1999년 서울 차병원에서 불임치료를 받은 환자 199명과 미국과 캐나다,호주의 기독교도를 대상으로 기도와 임신성공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실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된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의 .. 더보기
[설교예화] 페스탈로치의 묘비명 페스탈로치의 동상이 왜 다시 제작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영원한 스승' 페스탈로치의 묘비명이다. 1827년 그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제막식 때 그의 친지들은 무릎을 꿇은 어린이가 페스탈로치의 얼굴을 주시하는 동상이 잘못 됐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페스탈로치의 신앙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동상은 다시 세워졌다. 이번엔 무릎을 꿇은 어린이가 스승의 얼굴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소망'의 뜻으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출처 : 크리스천포털 http://www.cportal.co.kr/ ---------------------------------------------.. 더보기
[설교예화] 어느 은행원의 놀라운 체험 뉴욕 은행의 한 은행원의 체험담이다. 어느날 그는 은행장으로부터 주일에 나와서 그의 일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교인이었기에 은행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의 부탁을 거절했다. 은행장은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해고시켜 버리겠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 은행원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결과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새 지점을 개설되었을 때 은행원을 해고 시켰던 그 은행장은 철저히 신뢰할 수 있는 관리인을 천거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즉시 자신이 해고시켰던 그 은행원을 추천하였고, 결국 그는 그 자리에 임명되었다. 그는 훌륭한 기독교적 원리의 힘이 참으로 놀라운 방식으로 역사하는 것을 체험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