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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설교예화

마음이 힘들때 보면 좋은 웃기는 이야기 모음(짧은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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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 가서 체온 재 봤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뿡 뀌였는데 남친이 하는말이

  "뭐라고? 방귀소리때문에 못들었어 "'

 

3'. 영화관에서 장동건 실물 봤는데 "흠..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 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었다고

 

4.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었는데 잡티 제거 기능 누르니깐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하는 얘기

 

5. 철도 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고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6. 빵집에 망토 입고 들어갔다가 팔 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여서 그분 목에 걸어준거...

   그 분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7. 신혼 부부가 늦은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를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는데 길가에 있던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시인줄 알았다고

 

8. 지하철에서 누가 방귀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라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깐 닥쳐!!"

 

9.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 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들이라고 설명 해 드렸더니 어느날 아버지 핸드폰을

  우연히 봤더니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10. 방귀대장뿡뿡이 아이디 너무 갖고싶다던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님

 

11. 어떤 여자가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깐 남친이 " 너 영의정 같다" .......

 

12. 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사들고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시벌?"뭐라고 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