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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위해
아이의 돌잔치를 치르고 있었다.
직원 한 명이 나와 행사를 진행했다.
그의 진행 솜씨는 매끄러웠고 청산유수같은 말솜씨로 잘해내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아쉬었다.
진행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작 축하받아야 할 아이에게는 눈길한번 주지 않았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이 다만 돈을 벌기 위해 기계적으로 진행한 것이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처럼 형식적인 것이 아닌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찬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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