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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의 관전 포인트 10가지 영화 벤허(Ben-Hurs)는 1880년 루이스 윌리스(Lewis Wallace)의 소설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Ben-Hur: A Tale of the Christ)'를 원작으로 유대인 벤허 역에 1925년 라몬 노바로(Ramon Novarro), 1959년 찰톤 헤스톤(Charlton Heston), 2016년 잭 휴스톤(Jack Huston)에 이르기까지 걸출한 배우들이 맡아 연기한 걸작이다. 2016년 영화 벤허(Ben-Hurs)를 관람할 경우 알아 두면 가치와 흥미를 더할 영화 의 역사적 특징 10가지에 대해 美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에밀리 쵸-캄비쉬(Emily Chow-Kambitsch) 박사가 아래와 같이 조언을 했다. 1. 1880년 발행일에도 불구하고 벤허는 미국 19세기 소설.. 더보기
차인표 아내 신애라, "옆에 있는 사람이 십자가가 아니라..." 평소 신앙이 담긴 격언으로 SNS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 배우 신애라가 지난 25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십자가가 아니라 그 사람과 내게 닥친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십자가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신애라는 또 "순종할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 복이 우리에게 임합니다"라고도 했다. 해당 격언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등의 격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애라는 SNS를 통해 "하나님을 작은 분으로 보면 백 가지 '작은 악'이 생기고, 하나님을 큰 분으로 보면 만 가지 '현재의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격언과 함께 "내 문제가 하나님보다 큰가. 하나님이 내 문제보다 크신가"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격언은 미국 기독인선교연합 목사이자 휘.. 더보기
우리가 죽으면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가나요? 빌리그래함 목사 (사진)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우리가 죽으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나요? 평생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지난 30일 유명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 "성경은 천사가 우리와 함께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며 전능하신 이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말하고, "천사가 우리를 지키며 천국으로 데려가지만 결코 천사는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오직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중심삼고 헌신의 삶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성경적 답변이다. 그렇다. 성경은 믿는 이들이 죽으면 천사들이 와서 안전하게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