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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찬 간증 1987년 '토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 김종찬. 사업에 실패하고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영접하여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학공부를 하여 2009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교도소,양로원,탈북자 관련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 더보기
최선규 아나운서 간증 영상 최선규 아나운서 간증 영상 더보기
[기도관련 예화] 반드시 응답 받는 기도 반드시 응답 받는 기도 영국의 조지 뮬러는 50만번 기도하고 50만번 기도 응답을 받은 기도의 용사이다. 그는 인간에게 부탁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간구하여 신앙으로 세계에서 첫째 되는 고아원을 세워 일생동안 15만 명의 고아를 길러냈다. 그는 언제나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굶주리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가 이루었던 모든 선한 일들은 오직 기도의 결실이었다. 그의 전기에 들어있는 예화 한가지를 소개한다. 어느 날 고아원에 식량이 아주 동이 나버렸다. 그것도 일이백명의 식량이 아니었다. 보모가 조지 뮬러에게 의논하였다. "아이들에게 먹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그는 서슴치 않고 대답하였다. "그래요? 그럼 평상시대로 식탁을 준비하세요." 보모는 식사시간 15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