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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설교예화

[설교예화] 감사 예화 5편 - 추수감사절 등에 활용 [감사 예화 1] 감사의 선물 몇년 전 독일의 한 마을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다.주민들은 끼니를 잇지 못해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비교적 살림이 넉넉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어린이들을 굶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부부는 아침마다 마을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불러모았다. “누구든지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렴” 어린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아우성이었다.아무도 노부부에게 감사를 표현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 소녀는 항상 맨 마지막에 남은 작은 빵을 가져갔다. 소녀는 빵을 손에 들고 매일 노부부에게 공손한 인사를 올렸다.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소녀를 매우 기특하게 여겼다. 어느 날 소녀는 빵 속에서 금화와 메모 한 장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감사할 줄 아는 너를.. 더보기
[설교예화] 김동호목사님글 - 추수감사절때 목사들이 잘 쓰는 예화 현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로 계신 김동호목사님 SNS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짤막한 글이지만 나름 많은 은혜를 받게 되어 올립니다. -------------------------------------------------------------------- 추수감사절 설교 때 우리 목사들이 잘 쓰는 예화가 하나있다. 나막신 장수 아들과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느 어머니 이야기다. 비가 오면 짚신 장수 아들 생각하며 염려하고, 햇빛이 나면 나막신 장수 아들 생각하며 염려한다는 것이다. 우리 목사들은 햇빛이 나면 짚신 장수 아들 생각하고 감사하고, 비가 오면 나막신 장수 아들 생각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설교한다. 나도 그렇게 설교 했었다. 생각해 보니 그 예화는 잘못되었다. 햇빛이 날 때 짚신 장수 아들 생각하고.. 더보기
[설교예화] 감사 예화 3편 - 추수감사절 등에 활용 벼룩을 주심을 감사 코리는 폴란드의 한 아름다운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런데 독일 나치에 의해 나라가 정복되자 유태인을 숨겨준 죄목으로 온 가족이 포로 수용소에 잡혀가게 되었다. 코리는 언니 벳시와 함께 감금되어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러 나 그의 가장 큰 어려움은 성경 말씀을 읽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느 날 신체검사를 받는 도중 한 그리스도인 간호원이 코리에게 “가장 갖고 싶은 것 을 말씀하세요.”라고 속삭였고, 코리는 그 간호원을 통해 작은 성경 하나를 얻게 되었다. 코리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코리는 들키지 않게 갖은 애를 써가며 성경 말씀을 삼키듯이 읽었다. 한마디 한마디 가 너무도 소중한 생명의 말씀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코리는 데살로니가전서 5:18말씀을 읽었다. “범사에 감사.. 더보기
[좋은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설교예화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14가지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2. 참 즐거워 보이는 구나. 3. 잘 되지 않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5. 하고 싶은 말을 확실하게 하렴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7.한번 해 보자.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에게 "목표를 갖게 하는 14가지 말" 1. 포기하면 모든 것이 .. 더보기
[좋은글] 내가 먼저 꼭 해야 할 것 4가지 [좋은글] 내가 먼저 꼭 해야 할 것 4가지 첫째, 칭찬을 먼저 하라. 칭찬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해야 한다. 장점 중심으로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은 커지기 마련이다. 둘째, ‘I’ m sorry’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진정 잘못했다 느끼는 순간, 외쳐라! “I’m sorry” 사과의 말 한마디면 충분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아껴 사태를 심각하게 만들지 말자. 셋째, 마음을 열면 입도 절로 열린다. 말은 입을 통해서 나오지만 입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을 열면 칭찬 코멘트도 유감의 메시지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넷째, 작은 일을 먼저 도와줘라. 사소한 관심도 때로는 더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기약할 수 없는 다음을 위해 아껴두지 말고 .. 더보기
[설교예화] 추수감사절 감사동화 - 잃어버린 다리 추수감사절 감사동화 - 잃어버린 다리(아프리카 오지 선교사의 감동 이야기) 추수감사절에 맞춘 예화한편 소개드립니다. 아래 영상을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더 많은 예화자료 보기 : 크리스천포털(www.cportal.co.kr) 더보기
[설교예화] '수,우,미,양,가'의 의미 "수, 우, 미, 양, 가"에 대한 뜻을 알고 계신가요.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 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출처 : 크.. 더보기
[설교예화] '기도의 힘' 중보기도 받으면 불임환자의 임신성공률 2배!! 한국과 미국의 불임치료 공동연구진이 불임환자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임환자를 위해 기도한 결과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광렬 학원장(컬럼비아의대 교수)과 로저리오 A 로보 컬럼비아의대 산부인과 과장은 생식의학 전문지 저널 오브 리프로덕티브 헬스(Journal of Reproductive Health) 최근호에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1998∼1999년 서울 차병원에서 불임치료를 받은 환자 199명과 미국과 캐나다,호주의 기독교도를 대상으로 기도와 임신성공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실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된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의 .. 더보기
[설교예화] 페스탈로치의 묘비명 페스탈로치의 동상이 왜 다시 제작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영원한 스승' 페스탈로치의 묘비명이다. 1827년 그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제막식 때 그의 친지들은 무릎을 꿇은 어린이가 페스탈로치의 얼굴을 주시하는 동상이 잘못 됐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페스탈로치의 신앙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동상은 다시 세워졌다. 이번엔 무릎을 꿇은 어린이가 스승의 얼굴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소망'의 뜻으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출처 : 크리스천포털 http://www.cportal.co.kr/ ---------------------------------------------.. 더보기
[설교예화] 어느 은행원의 놀라운 체험 뉴욕 은행의 한 은행원의 체험담이다. 어느날 그는 은행장으로부터 주일에 나와서 그의 일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교인이었기에 은행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의 부탁을 거절했다. 은행장은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해고시켜 버리겠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 은행원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결과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새 지점을 개설되었을 때 은행원을 해고 시켰던 그 은행장은 철저히 신뢰할 수 있는 관리인을 천거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즉시 자신이 해고시켰던 그 은행원을 추천하였고, 결국 그는 그 자리에 임명되었다. 그는 훌륭한 기독교적 원리의 힘이 참으로 놀라운 방식으로 역사하는 것을 체험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