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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의 유명한 신앙인 중 대다수는 어린 나이에 개종을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중세 시대의 유명한 하나님의 사람 폴리캅은 9살에 개종을 했습니다.
미국 신학의 지성으로 불리던 조나단 에드워즈는 7살에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성경의 주석을 남겼던 진젠드로프 백작은 4살 때 자신의 일기에 ‘주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저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유명한 목사님이었던 로버트 홀과 스펄전은 12살 때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신앙으로 교육받고 진리를 배우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배우고 또 가르치십시오.
주님! 신앙으로 성장하고 또 가르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신앙은 항상 필요한 것임을 깨달으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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