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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목사로서 경건 서적을 많이 써 낸 John Henry Jawett(1864-1923)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두 친구가 췌스터민스터 및 워릭셔를 지나 버밍검에 자전차 여행을 했습니다. 그들이 버밍검에 도착한 때, 쟈우엣 목사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다가, 그 중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들은 도중에 있는 워릭셔 형무소를 보셨습니까?"
"아니요, 보지 못했습니다."고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 형무소는 길에서 아주 잘 보이는 곳에 있는데요?"
"그렇습니까? 그래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 열열히 사랑하는 연인이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더 없이 열애하는 중이어서 워릭셔 형무소같은 것은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열애하는 바울에게는 그리스도만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오직 이 한 일이 필요합니다.
출처 및 예화 많은곳
크리스천 포털 http://www.cpor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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