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헌금 봉투에 헌금을 넣을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헌금과 관련된 예화 한편을 소개합니다.
러시아의 재정시대의 문호 투르게네브의 "손수건"이란 짤막한 수필을 항상 기억합니다.
길을 가고 있을 때 걸인이 동냥을 구했습니다. 그는 주머니를 다 뒤져보았지만 마침 한푼의 동전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그 걸인에게 자기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을 꺼내 주면서 그의 손을 꽉 잡고, "형제여, 내게 가진 것은 지금 이것밖에 없소, 이것이라도 받아주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 걸인은 그것을 받으면서 "이처럼 정성어린 손수건은 수백 장의 돈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무엇을 바칠 때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바치는가 하는 것보다 우선 우리의 정성으로 만원 짜리 한 장, 비록 천원 짜리 한 장이라도 깨끗한 것을 바칠 준비를 항상 하고 있는 마음씨입이다.
'기독교정보 > 설교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맹인 학자 이야기 - 감동,어머니,자살,가치,성공 (0) | 2013.12.06 |
---|---|
[기독 예화] 언더우드 목사의 헌금 (0) | 2013.12.02 |
소망의 줄(명화에 담긴 의미) (0) | 2013.12.02 |
이노우 가오루의 어머니 (0) | 2013.12.02 |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살인사건과 K팝스타)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