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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10가지 지혜 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라. "넥타이가 참 멋있어요?" 라는 말보다 "역시 과연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라고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둔재도 천재가 된다. 2.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1등을 했다면서요?" 보다 그동안 얼마나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겠어요"가 낫다. 3. 타고난 재능보다도 의지를 칭찬하라. "머리 하나는타고 났어요" 보다는 "당신의 성실성을 누가 따라가겠어요"가 낫다.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된다. 혼을 자극 하라. 4. 나중 보다는 즉시 칭찬하라. "참. 지난번에ᆢ?" 라는 과거의 칭찬 백번보다 "오늘 이러저러하셨군요?" 라는 현재의 칭찬이 더 낫다. 칭찬은 머리를 붙잡아야지 꼬리를 붙잡지마라. 철 지난 옷처럼 어색할 뿐이다. 5.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칭찬하라. 별 것 아닌.. 더보기
[이찬수목사 예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돌잔치 사회자 돈 벌기 위해 아이의 돌잔치를 치르고 있었다. 직원 한 명이 나와 행사를 진행했다. 그의 진행 솜씨는 매끄러웠고 청산유수같은 말솜씨로 잘해내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아쉬었다. 진행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작 축하받아야 할 아이에게는 눈길한번 주지 않았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이 다만 돈을 벌기 위해 기계적으로 진행한 것이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처럼 형식적인 것이 아닌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찬수 목사 더보기
[QT,예화] 겸손해야 하는 이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사용하는 지휘봉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연주를 마친 뒤에 지휘봉이 대기실에서 다른 악기들에게 우쭐대며 말했습니다. “다들 오늘도 내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해.” 그러자 바이올린이 말했습니다. “네가 뭘 한 게 있다고 지시를 따르라는 거지?” “항상 나의 움직임에 맞춰 너희들의 연주가 빨라지고 느려지는 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이야?” 바이올린은 그것은 단지 지휘자의 움직임에 따른 것이지 지휘봉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지휘봉은 듣지 않았습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뭐라 그래도 내가 없으면 연주가 진행되지 않아.” 그리고 다음 날 연습시간이 되었습니다. 지휘자는 깜박 잊고 지휘봉을 놓고 무대로 나갔지만 그냥 자신의 손을 이용해 지휘를 시작했습니다. 연습이 끝난 뒤 돌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