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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말의 법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희망의 말, 긍정의 말을 사용 한다는 것 입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입니다. 내가 한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킵니다. 말 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합니다. 1.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2.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3. 말은 에너지다. 좋은 에너지를 충전시켜라. 4. 말에는 각인효과(刻印 果)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어느 순간 암 세포가 사라졌다. 6.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7.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 더보기
질문은 걸작을 낳는다 "나는 어디서 태어났는가? 나의 집은 어디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끔씩 이런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보십시오.” 이 이야기는 ‘갈매기의 꿈’ 작가인 리처드 바크가 한 말이다. 리처드 바크는 청소년 시절부터 취미로 비행을 하면서 느꼈던 내적인 질문을 엮어 ‘갈매기의 꿈’을 집필했다. 이 책의 단어 수가 총 1만개를 넘지 않고 갈매기가 하늘을 나는 사진이 대부분이다.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은 다른 갈매기들과 달리 먹이를 찾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먹이 그 이상을 위해 높이 높이 날아오른다. 일상적인 삶에 익숙해져 꿈을 잊거나 포기하고 살던 사람들은 이 갈매기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더보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했다.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 더보기